#과수류 203년 09월 05일 사과 (박*성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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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서리 등 냉해가 심한 봄부터 무더운 여름과 급작스런 장마를 이겨내고 힘들었지만 모두 행복하고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지난 8월 태풍 카눈으로 과수원 침수피해가 있었는데
마침 친환경나노영양제가 도착해서 침수과원에 꼼꼼히 살포했는데 저의 정성과 나노영양제의 힘을 받아서 현재 침수된 나무 모두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모든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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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_135453.mp4,BandVideo.mp4 (8.1M) 2회 다운로드 | DATE : 2023-09-22 15: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