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에서 복숭아 농사를 하고있는 음백수입니다
4월 중순에 날씨가 계속 추워서
복숭아 꽃 냉해가 올것 같아 이지칼 알파을 받아놓고 소독을 못하던 중 4월 20일 심유니 충북지점 과장님에게서 아미노산과 규산이 냉해에 좋다는 것을 알고 2병씩 4병을 당일 받아 4월 21일날 소독을 한 결과 5월에 들어와서 보니 복숭아 열매가 튼실하게 열려 있습니다.
앞으로는 꽃눈이 피기전에 나노 아미노산과 규산을 미리 살포하여 냉해에 미리 대비하여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