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제 2019. 5. 1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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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버들가지 는 물기를 머금고
버들강아지가 속오옥 올라오는시기
복숭아 선프레이 나무가지에는
꽃들이다닥 다닥 예쁘고 아름다운건
잠시 저꽃들이 다수정되면
죽었다
에찌다 따내어 예쁘고 맛있고 큰복숭아를 딸수있단말인가
적자생존의 법칙이 이꽃밭에서도 이루어진답니다
가지마다 작은가지엔20센치 하나 굵은가지엔10센치하나
잇님들 저꽃속에 몇개를 속아내어야 하는지. . . .. 지난2월 고로복숭아
작목 반장님 께서 이즈칼 나노 경일 대학 정일경
교수님 께서 연구하시는 친환경 영농 자재
견학을 추천 하셨어
고로 복숭아 작목반 모두 단녀왔어요
친환경 나노 이즈칼 영농 자재에 대해서
강의를 상세하게주셨는데 들을땐
정말 마음에와닫아 열심히 듣고
필기하고 사진찍고 집에오니 다
있어먹고 친환경 나노를 쓰면
병충해가 덜 침범해
약제 쌀포를 덜해도 되고
아무튼 우리몸에 엄청 좋은 나노이즈칼이란걸
생각 날뿐 상세한건 다 까먹어 버렸네요
교수님 죄송합니다
고로 와서도 하고 매우 열강하셨는데 . . .
적화제 그건 열심히 들었죠
하나하나 손으로따는 수고로움을 덜고
산나물 이라도 뜯으로 가려는 여유로움을 가지려면
이즈칼 나노 적화제 1000미리 500 배 희석 해서
1차 뿌리고 2차는 5일 후 뿌렸더니 대략 600여평에
15일 후의 결과지들
모습들입니다
저의 생각엔 50프로 . 70프로 .30프로 정도
달려있는것 같아요
그것만 해도 일손 절감이 많이 되었다고 봐요
사과 자두 에는 시험 결과가 거의
마친것 같은데 복숭아는
처음이라고 저희도 만이 조심스럽지요
될까 안될까 다 떨어져 버리면 올해
농사망치는데
현재 까지 봐서는 어느정도 만족해요
왼쪽 옆 1번 사진은 나노처리
아래 사진은 나노 적화제가 안된 사진입니다
어느새 5월 산과들은 촉촉히 내린봄비 덕에
푸르름을 자랑하고
복숭아 꽃 속아 내던 농부는 잠시
새소리에 취해봅니다
센프레 6백평 1차 꽃적과 다하려면
열명은 들어야 할텐데
작은 마음에 여유로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