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애플플러스와 벌꽃세상으로 액화와 측화만 열어봤는데 대부분 꽉 찼습니다. 이제 밀양 사과가 종자수 부족으로 낙과되는 현상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2019년 정교수님이 밀양산내연합회 사과회원 100명을 애플플러스와 이즈칼시리즈를 엔에스비에서 시범사업을 해서 지금도 고마받는 인사는 제가 받고 있습니다. 경남사과발전협의회장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