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류 2021년 04월 25일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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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꽃뜨리애 살포(4.24일)
측화 보다는 일찍 핀 액화 제거를 위해서.
그리고 양분교대기 양분 공급을 위해서.
그동안 써온 ATS는 가성비가 짱이지만 자칫 잎 가장자리를 태우는 경우(원액은 500리터로 1천평 내외)가 생길 수 있어 올핸 조심하는 차원에서 비싼 꽃뜨리애 살포.
적화 효과는 믿어의심치않음.
그기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여타 적화제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음.
지난해 날씨가 안좋았음에도 꽃이 많은 해는 대체적으로 양분교대기에 저장양분 부족으로 조기낙과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데 지금 칼슘과 마그네슘공급은 june drop 을 예방하는 데 보탬이 될 것임.(액화 몇개 없애려고 이 비싼 것을 쳐야하나 회의가 들 때마다 칼슘과 마그네슘으로 지워버렸음)
그런 점에서 그렇게 비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이들 함량을 높여
다른 비료나 영양제를 대체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나 희망함.
26일 2차 낙화후 방제에 이즈칼 혼용살포, 조기낙과 예방을 위해, 할 것임.